『러시아혁명』

1917-1938

황제를 몰아내고 새로운 정부를 세우면 혁명은 끝나는 것일까요? 쉴라 피츠패트릭은 러시아혁명을 1917년 2월부터 1937~1938년 대숙청까지 이어진 격변으로 읽습니다. 내전과 신경제정책, 급격한 공업화와 농업집단화를 따라가며 권력의 변화가 노동자와 농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살핍니다. 혁명으로 기회를 얻은 사람들과 삶의 기반을 잃은 사람들을 함께 보며, 새로운 사회의 약속과 실제 결과 사이의 간격을 묻습니다.

지은이
쉴라 피츠패트릭
옮긴이
고광열
펴낸날
2017년 12월 29일
사양
140×210mm · 360쪽
ISBN
979-11-6094-334-4
#러시아혁명#볼셰비키#사회주의#네프#스탈린#대숙청

『러시아혁명』을 여는 여섯 질문

  1. 정권 교체 뒤에도 이어지는 격변러시아혁명은 1917년에 끝난 사건일까?
  2. 평화와 토지를 기다리던 사람들황제를 몰아낸 뒤에도 왜 또 혁명이 일어났을까?
  3. 경제의 후퇴와 정치의 규율사회주의혁명 뒤에 왜 시장을 다시 허용했을까?
  4. 생산 목표의 뒤에 가려진 삶빠른 공업화는 왜 농민의 삶을 무너뜨렸을까?
  5. 노동자의 출세와 노동계급의 권력 사이평등을 내세운 혁명은 왜 새로운 엘리트를 만들었을까?
  6. 의견의 차이를 음모로 바꾸는 권력혁명을 이끈 사람들은 왜 ‘인민의 적’이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