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홍콩』

시간에 갇힌 도시와 사람들

영화와 여행의 도시로 기억하던 홍콩에서 사람들은 왜 거리로 나왔을까요? 전명윤은 2019년 송환법 반대 시위의 현장을 기록하고, 영국의 식민 통치와 중국 반환, 우산혁명과 2020년 국가보안법 제정으로 이어진 역사를 추적합니다. 서로 다른 세대의 목소리를 통해 홍콩인의 정체성과 자치의 약속, 자유와 민주주의를 살핍니다. 한 도시의 경험을 다른 곳에서 자유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기억과 연결합니다.

지은이
전명윤
펴낸날
2021년 4월 23일
사양
142×210mm · 312쪽
ISBN
979-11-6094-724-3
#홍콩#일국양제#민주주의#시민운동#도시의 기억

『리멤버 홍콩』을 여는 여섯 질문

  1. 출신과 국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정체성홍콩인은 왜 자신을 중국 사람이 아니라 홍콩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됐을까?
  2. 같은 나라 안에서 다른 삶을 지킨다는 것일국양제는 홍콩 사람들에게 어떤 약속이었을까?
  3. 생활의 자유와 정치적 권리의 간격영국령 홍콩은 민주주의 사회였을까?
  4. 사법 정의를 내세운 개정안의 다른 의미범죄자를 넘겨주자는 법에 홍콩 시민들은 왜 반대했을까?
  5. 각자가 역할을 맡는 공동 행동지도자가 없어도 시민운동은 이어질 수 있을까?
  6. 다른 도시의 고통이 나의 미래와 만날 때홍콩 사람들은 왜 천안문 사건을 자신들의 일로 기억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