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응답하지 않는 정치』

정권이 바뀌어도 교육·주거·노동의 고통이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동춘은 민주화 이후 한국의 사회 정책을 시장의 힘과 시민이 함께 행동하는 힘의 관계에서 분석합니다. 가족이 떠맡은 생존의 부담과 정치의 한계를 짚고, 삶을 바꾸는 민주주의의 조건을 묻습니다.

지은이
김동춘
펴낸날
2022년 12월 5일
사양
138×225mm · 424쪽
ISBN
979-11-6094-988-9
#사회 정책#불평등#노동#교육#주거#민주주의

『고통에 응답하지 않는 정치』를 여는 여섯 질문

  1. 집권 세력의 교체와 사회 정책의 변화왜 정권이 바뀌어도 삶의 고통은 줄지 않을까?
  2. 가족이 감당하는 생존의 비용교육·주거·돌봄은 왜 가족의 부담이 되었을까?
  3. 같은 시험과 다른 출발 조건시험 점수로 경쟁하면 정말 공정해질까?
  4. 자산의 가격과 살아갈 공간집값을 잡는 것과 주거권을 지키는 것은 같은 일일까?
  5. 임금 협상과 일터의 권력노동자는 왜 회사의 중요한 결정에 참여하기 어려울까?
  6.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사회의 힘투표 밖에서 시민은 어떻게 정치를 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