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과 국경』

청-조선의 영토 인식과 경계 형성

병자호란 이후부터 간도협약까지, 만주와 압록강·두만강 일대가 여러 집단이 오가던 변경에서 국경지대를 거쳐 근대적 국경선으로 바뀌는 과정을 인삼과 사람의 이동을 통해 추적합니다.

지은이
김선민
옮긴이
최대명
펴낸날
2023년 11월 24일
사양
138×225mm · 316쪽
ISBN
979-11-6981-171-2
#인삼#국경#청#조선#외교#역사

『인삼과 국경』을 여는 여섯 질문

  1. 변경에서 국경지대를 거쳐 국경으로국경은 처음부터 지도 위의 선이었을까?
  2. 귀한 약재가 영토 문제가 될 때왜 인삼이 청과 조선의 국경분쟁을 야기했을까?
  3. 측량과 지도, 그리고 남겨진 모호함백두산정계비는 국경을 확정했을까, 국경지대를 만들었을까?
  4. 비대칭 관계 속의 협상조선은 강대국 청을 상대하며 어떻게 자기 이익을 지켰을까?
  5. 사행과 팔포가 만든 상업의 길전근대 시기, 국가는 어떻게 무역을 성장시켰을까?
  6. 제국의 강역과 국민국가의 국경 사이청의 영토가 오늘날 중국의 영토로 곧장 이어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